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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디 쓸 일 없기를.. 요트 라이프래프트 설치. 결국 배에 구멍을 뚫어야 하나

42 مناظر· 24/01/26
redrush_365
redrush_365 (@redrush_365)
سبسکرائبر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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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라이프래프트, 구명땟목 설치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. 부디 쓸 일이 없기를 바라는 장비지만, 바다 위에서는 반드시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존재다. 라이프래프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여러 전문가분들과 위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, 그 결과 붐 아래, 메인 트래블러 앞쪽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판단에 이르렀다. 다만 그 위치에 설치하려면 선체에 구멍을 뚫는 작업이 불가피했다.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, 어떻게 하면 가장 안전하고 제대로 설치할 수 있을지 여러 자문을 구하며 공부하고 연구했다. 영상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참고로, 라이프래프트를 데크 위에 설치할 경우 해치와 충분한 여유를 두고, 선체에 뚫는 구멍은 가능한 한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. 나머지는 데크 아이(고리)에 밴드를 사용해 보강-고정하는 방식이 좋다고 한다. 이 내용은 내가 아는 일본의 요트 수리 전문 기술자에게 라인으로 문의하며 받은 답변이다. 그리고 흥미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. 국내에도 라이프래프트를 판매하는 제조업체는 있지만 설치까지 맡아주는 곳은 없었고, 별도로 설치를 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. 대부분은 구매자가 직접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 배에 구멍을 뚫는 작업은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라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. 정말 뚫고 싶지 않았지만, 필요한 자재를 하나둘 준비하며 결국 설치하는 날을 맞이했다. 구명땟목은 국내에서 새 제품으로 구입해 직접 픽업해 왔고, 구명땟목의 수용 인원에 따라 배의 탑승 인원도 결정된다. 이번 작업은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, 여러모로 깊이 고민하고 선택해야 했던 시간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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